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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 김치

    식품코드 122659
    분류 부식 > 김치 > 기타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배추 주재료] [열무 주재료] [물 4.5 홉 절임용 부재료] [소금 5 큰술 절임용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실고추 부재료] [밀가루 2 큰술 국물 부재료] [물 8 홉 국물 부재료] [소금 6 큰술 국물 부재료] [미나리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배추와 열무를 깨끗하게 다듬어 씻어서 넓은 그릇에 각각 담아 놓는다.
- 길이가 너무 길면 2등분으로 잘라서 한다.
2) 물 4½홉에 소금 5큰술을 타서 배추와 열무에 1/2씩 나누어 부어 2시간쯤 놓아둔다.
3)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쳐서 실고추와 함께 섞어 놓는다.
4) 밀가루를 싹 쓸어서 2큰술을 물에 풀어서 미음처럼 끓여 식혀 놓는다.
5) 적당한 항아리를 준비하고 절인 배추와 열무를 곁들여 담는다.
- 그릇을 기울여서 절인 소금물을 따라 버린다.
6) 항아리에 배추 1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또 열무 1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모두 담는다.
7) 미나리를 깨끗이 씻어서 손가락 2마디 길이만큼씩 잘라서 맨 위에 얹는다.
8) 밀가루 끓인 것을 물 8홉에 섞어서 소금 6큰술을 풀어 항아리에 붓고 꼭 봉해 둔다.
- 열무와 햇배추는 풋내가 나기 쉬우므로 조심해서 씻되 물에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1개씩 맑은 물에 흔들어 씻어야 한다.
- 절일 때에도 소금물을 위에서부터 부어서 고르게 적셔 절여야 한다.
- 양념도 함께 버무리지 않고 매 켜 양념을 뿌려서 담근다.

h2mark 원문명

봄김치 (온상에서 기른 햇배추와 열무) (봄철) > 봄김치 (1) (온상에서기른햇배추와열무) (봄철) > 봄김치 (온상에서 기른 햇배추와 열무) (봄철)

h2mark 원문

재료 배추 六五○그람 열무 九○○그람 소금(절이는소금) 다섯큰사시 파 채쳐서한종자 마늘 여섯쪽 생강 조금 실고추 반홉 미나리 썰어서 반보시기 소금(김치국물 부 을것) 여섯큰사시 밀가루 두큰사시 물(김치국물 부을것) 한되 1. 배추와 열무를 정하게 다듬어서 씻어 넓은 그릇에 각각 담어 놓고(기리가 너무 길거든 둘에 잘러서 할것), 2. 물네홉반에 소금을 싹씻어서 다섯큰사시를 타서 배추와 열무에 반씩 나누어 부어 두시간 동안 쯤 놓아 두고, 3.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쳐서 실고추와 함께 섞어 놓고, 4. 밀가루를 싹쓸어 두큰사시를 물에 개어서 미음처럼 끓여 식혀 놓고, 5. 적당한 항아리를 준비하고 절인 배추와 열무를 겨뜨려(그릇을 기우려서 저린 소금물을 따러 버릴것) 담을 것이니, 6. 항아리에 배추한켜 넣고 약념을 뿌리고 또 열무한켜 넣고 약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담고, 7. 미나리를 정히 씻어서 손두마듸 기리 만큼씩 잘러서 맨위에 얹고, 8. 밀가루 끓인것을 물 여덜홉에 섞어서 소금을 큰사시로 싹쓸어서 여섯을 풀어 항아리에 붓고 꼭 봉해 둘것이다. [비고] 1. 열무와 햇배추는 풋내가 나기 쉬우니가 조심해서 씻어가지고 (물에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한 개씩 맑은 물에 흔드러서 씻어야 한다), 2. 절일적에도 소금물을 위에서부터 부어서 고르게 적시여 가지고 절이라. 3. 약념도 함께 범으리지 못하나니 매켜에 뿌려서 담글것이다.

h2mark 번역본

재료 배추 650g, 열무 900g, 절임용 소금 5큰술, 파 채친 것 1종지, 마늘 6쪽, 생강 조금, 실고추 1/2홉, 미나리 썬 것 1/2보시기, 소금 김치국물 부을 용도 6큰술, 밀가루 2큰술, 물 김치국물 부을 용도 1되 1. 배추와 열무를 깨끗하게 다듬어 씻어서 넓은 그릇에 각각 담아 놓고, 길이가 너무 길면 2등분으로 잘라서 한다. 2. 물 4½홉에 소금 5큰술을 타서 배추와 열무에 1/2씩 나누어 부어 2시간쯤 놓아두고, 3.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채쳐서 실고추와 함께 섞어 놓고, 4. 밀가루를 싹 쓸어서 2큰술을 물에 풀어서 미음처럼 끓여 식혀 놓고, 5. 적당한 항아리를 준비하고 절인 배추와 열무를 곁들여(그릇을 기울여서 절인 소금물을 따라 버릴 것) 담되, 6. 항아리에 배추 1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또 열무 1 켜 넣고 양념을 뿌리고 이렇게 해서 담고, 7. 미나리를 깨끗이 씻어서 손가락 2마디 길이만큼씩 잘라서 맨 위에 얹고, 8. 밀가루 끓인 것을 물 8홉에 섞어서 소금 6큰술을 풀어 항아리에 붓고 꼭 봉해 둔다. [비고] 1. 열무와 햇배추는 풋내가 나기 쉬우므로 조심해서 씻어가지고(물에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1개씩 맑은 물에 흔들어 씻어야 한다), 2. 절일 때에도 소금물을 위에서부터 부어서 고르게 적셔 절여야 한다. 3. 양념도 함께 버무리지 않고 매 켜 양념을 뿌려서 담근다.

h2mark 조리기구

넓은 그릇, 항아리

h2mark 키워드

봄김치, 온상, 햇배추, 열무, 봄철, 김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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