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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밥
  • 굴밥

    식품코드 105740
    분류 주식 > 밥류 > 기타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182, A23L 1/10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쌀 2 L 주재료] [굴 600 mL 주재료] [간장 3 숟가락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맛술 약간 부재료]

h2mark 조리법

1) 쌀을 씻어서 소금, 간장, 맛술을 함께 넣고 밥을 짓는다.
2) 굴은 껍질과 이물을 제거한 후 한 번만 씻어 물기를 빼낸다.
3) 밥이 끓기 시작할 때 굴을 밥 위에 펼쳐 올려놓고 솥뚜껑을 덮은 다음 보통 밥 지을 때처럼 밥을 짓는다.
- 그릇에 담을 때에는 굴이 부스러지지 않게 잘 섞어 뜨고, 식기 전에 먹어야 맛이 좋다.

h2mark 원문명

굴밥 > 굴밥(牡蠣飯) > 모려반

h2mark 원문

재료 쌀 2릿틀. 굴 0.6릿틀. 장 3숟가락. 소금과 미정(味精) 약간. 쌀을 씻어 소금 장 미정(味精)과 같이 밥을 짓는다. 굴은 껍질과 티를 고른 후, 한 번만 씻어 물끼를 빼고, 밥이 끓기 시작할 때 밥 위에다 벌려 놓고 솥뚜껑을 덮어서 보통밥 같이 짓는다. 그릇에 담을 때는 굴이 으스러지지 않게 섞어서 뜬다. 아무쪼록 식기 전에 먹어야 맛이 좋다.

h2mark 번역본

재료 쌀 2L, 굴 600mL, 간장 3숟가락, 소금 약간, 맛술 약간 쌀을 씻어서 소금, 간장, 맛술을 함께 넣고 밥을 짓는다. 굴은 껍질과 이물을 제거한 후 한 번만 씻어 물기를 빼내고, 밥이 끓기 시작할 때 밥 위에 펼쳐 올려놓고 솥뚜껑을 덮은 다음 보통 밥 지을 때처럼 밥을 짓는다. 그릇에 담을 때에는 굴이 부스러지지 않게 잘 섞어 뜨고, 식기 전에 먹어야 맛이 좋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굴밥(牡蠣飯), 모려반 , 쌀, 굴, 간장, 소금, 맛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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