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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코드 105766
    분류 부식 > 김치 > 무김치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B 7/10, A23L 1/23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무 3 개 주재료] [소금 1 숟가락 부재료] [배추 2 통 부재료] [새우젓 4 숟가락 부재료] [미나리 2 단 부재료] [파 1 단 부재료] [마늘 1 통 부재료] [생강 0.5 개 부재료] [굴 200 mL 주재료]

h2mark 조리법

1) 무를 썬 뒤 고춧가루에 버무려 한참을 둔다.
2) 굴에 물을 붓지 말고 껍질과 티를 골라 낸 후, 물에 한 번만 잘 씻어 물기를 버무린다.
3) 파와 기타 고명을 다지고 소금과 새우젓을 넣어 버무린다.
- 굴깍두기는 신신하고 맛이 좋으나 오래 두고 먹지는 못한다.

h2mark 원문명

굴깍두기 > 굴깍뚜기(牡蠣紅) > 모려홍조

h2mark 원문

재료 무 3개. 소금 1숟가락. 배추 2통. 새우젓 4숟가락. 미나리 2단. 파 1단. 마늘 1통. 생강 반개. 굴 0.2릿틀. 재료를 다루는 것이나 양념 만지는 것이나, 모두 무 깍뚜기와 같이 한다. 다만 굴에 물을 붓지 말고 그대로 굴 껍질과 티를 골라 낸 후, 물에 한번만 잘 씻어서 물끼를 빠지게 한 것을 깍뚜기 버무릴 때 섞어 넣는다. 굴 깍뚜기는 신신하고 맛이 좋으나 오래 두고 먹지는 못한다.

h2mark 번역본

재료 무 3개, 소금 1숟가락, 배추 2통, 새우젓 4숟가락, 미나리 2단, 파 1단, 마늘 1통, 생강 1/2개, 굴 200mL 재료를 다루는 것이나 양념 만지는 것 모두 무깍두기와 같이 한다. 다만 굴에 물을 붓지 말고 껍질과 티를 골라 낸 후, 물에 한 번만 잘 씻어 물기를 빼낸 다음 깍두기 버무릴 때 섞어 넣는다. 굴깍두기는 신신하고 맛이 좋으나 오래 두고 먹지는 못한다.

h2mark 조리기구

h2mark 키워드

굴깍뚜기(牡蠣紅), 모려홍조 , 무, 소금, 배추, 새우젓, 미나리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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