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김치


식품코드	122674

분류	부식 > 김치 > 기타

문헌명	우리나라 음식 만드는 법(우리나라음식만드는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54년

IPC	A23B 7/10, A23L 1/33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굴 주재료] [무 부재료] [소금 부재료] [배추 부재료] [파 부재료] [마늘 부재료] [생강 부재료] [고추 부재료] [물 부재료]

조리법

1) 굴을 잘 씻어 놓는다.
2) 무를 잘 절여가지고 골패쪽처럼 썰어 놓는다.
3) 배추도 깨끗하게 씻어 절였다가 무와 같은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4) 파, 마늘, 생강, 고추를 곱게 이겨 놓는다.
5) 항아리에 이 위의 여러 가지 재료를 다 한데 담고 버무려서 꼭꼭 눌러 놓는다.
6) 소금물을 간맞추고 한번 끓여서 식혀가지고 항아리에 부어 익힌다.

원문명

굴김치 (겨울철) > 굴김치 (겨울철) > 굴김치 (겨울철)

원문

재료 굴 한사발 무 반개 배추 한통 파 한뿌리 마늘 한쪽 생강 조금 고추 두 개 소금 반홉 1. 굴을 잘 씻어 놓고, 2. 무를 잘 절여가지고 골패쪽 처럼 썰어 놓고, 3. 배추도 정하게 씻어 가지고 절였다가 무와 같은 모양으로 썰어 놓고, 4. 파, 마늘, 생강, 고추를 곱게 이겨 놓고, 5. 항아리에 이위의 여러 가지 재료를 다 한데 담고 범으려서 꼭꼭 눌러 놓고, 6. 소금물을 간맞추고 한번 끓여서 식혀가지고 항아리에 부어 익히라.

번역본

재료 굴 1사발, 무 1/2개, 배추 1통, 파 1뿌리, 마늘 1쪽, 생강 조금, 고추 2개, 소금 1/2홉 1. 굴을 잘 씻어 놓고, 2. 무를 잘 절여가지고 골패쪽처럼 썰어 놓고, 3. 배추도 깨끗하게 씻어 절였다가 무와 같은 모양으로 썰어 놓고, 4. 파, 마늘, 생강, 고추를 곱게 이겨 놓고, 5. 항아리에 이 위의 여러 가지 재료를 다 한데 담고 버무려서 꼭꼭 눌러 놓고, 6. 소금물을 간맞추고 한번 끓여서 식혀가지고 항아리에 부어 익힌다．

조리기구

항아리

키워드

굴김치, 겨울철, 굴, 김치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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