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램프쿡 로고
    • 검색검색창 도움말
  •   
  • 전통식품 백과사전

  •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굴
  • 식품코드 122420
    분류 기타 > 기타 > 기타
    문헌명 농정회요(農政會要)
    저자 최한기(崔漢綺)
    발행년도 1830년경
    IPC A23L 1/33, A23L 1/48
    DB구축년도 2013

h2mark 식재료

[굴 <방법 1> (굴회) 주재료] [초장 <방법 1> (굴회) 부재료] [굴 <방법 2> (굴두부국) 주재료] [소금 <방법 2> (굴두부국) 부재료] [두부 <방법 2> (굴두부국) 부재료] [굴 <방법 3> (어리굴젓) 주재료] [소금 <방법 3> (어리굴젓) 부재료] [고춧가루 <방법 3> (어리굴젓) 부재료] [굴 살 <방법 4> (굴꼬치) 주재료] [기름 <방법 4> (굴꼬치) 부재료] [장 <방법 4> (굴꼬치)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방법 1> (굴회) 1) 회를 만들어 초장을 곁들인다.
<방법 2> (굴두부국) 1) 소금간을 해서 밥 위에 놓고 찐다.
- 두부국에 넣기도 한다.
<방법 3> (어리굴젓) 1) 부스러진 굴 껍데기를 깨끗이 골라낸다.
2) 소금을 조금 뿌려 따뜻한 방에 며칠 놓아 둔다.
3) 2)의 삭힌 굴에 고춧가루를 넣고 섞는다.
<방법 4> (굴꼬치) 1) 굴 살로 꼬치를 만든다.
2) 기름과 장을 발라 굽는다.

h2mark 원문명

굴 > 石花 > 석화

h2mark 원문

早春及秋冬可食。以醋醬作膾則佳。而性太冷,或蒸於上,和食佳。尤宜佳於同煮豆腐羹中。或治去碎甲少和置房數日,加椒食之。 大牡蠣(굴)取肉作串,以油醬炙食,則。

h2mark 번역본

이른 봄이나 가을과 겨울에 다 먹을 수 있다. 회를 만들어 초장에 먹으면 맛은 좋으나 성질이 너무 차다. 혹은 밥 위에 놓고 쪄서 소금간을 해서 먹으면 맛이 좋다. 두부국에 넣는 것이 제일 좋다. 부스러진 껍데기를 깨끗이 골라내고 소금을 조금 뿌려 따뜻한 방에 며칠 놓아 두었다가 고춧가루를 넣어 먹는다. 대모려(大牡蠣, 굴과에 속하는 굴조개) 살로 꼬치를 만들고 기름과 장을 발라 구워 먹으면 맛이 아주 뛰어나다.

h2mark 조리기구

꼬치

h2mark 키워드

굴, 石花, 석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h2mark 더보기

식품사전 3
동의보감 38
한방백과
학술정보 3
건강정보
고조리서
지역정보 1
문화정보 2
역사정보 2

h2mark 관련글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향토음식 한반도통합본 후원금 모금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