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흑임자는 물에 불려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절구에 넣고 찧어서 냄비에 볶아 키에다 까불려서 껍질을 버린다. 2) 1)을 다시 절구에 넣고 기름이 나도록 오래 찧는다. 3) 2)에 설탕, 흰엿 녹인 것을 부어가면서 반죽을 해 다식판에 박아낸다. - 흑임자다식은 고소하고 맛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각색다식 중 어느 것을 어울려 담든지 다 구색이 맞고 보기 좋다.
원문명
흑임자다식 > 흑임자다식 > 흑임자다식
원문
재료 흑임자 3홉(合) 설탕(또는 꿀) 2컵 흰엿(꿀로 반죽할 때에는 엿은 필요치 않다.) 10 다식판 조리법 흙임자는 물에 불려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절구에 넣고 살작 찌어서 남비에 볶아 키에다 까불려서 껍질을 내버리고 다시 절구에 넣고 기름이 나도록 오래찌어 가지고 설탕과 흰엿 녹힌것을 부어가면서 반죽을 해 다식판에 박아낸다. 흙임자다식은 고수하고 맞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각색다식중 어느 것을 어울려 담든지 다 구색이맞고 보기좋다.
번역본
재료 흑임자 3홉 설탕(또는 꿀) 2컵 흰엿(꿀로 반죽할 때에는 엿은 필요치 않다. ) 10돈 다식판 조리법 흑임자는 물에 불려서 손바닥으로 비비거나, 절구에 넣고 살짝 찧어서 냄비에 볶아 키에다 까불려서 껍질을 내버리고 다시 절구에 넣고 기름이 나도록 오래 찧어 설탕과 흰엿 녹인 것을 부어가면서 반죽을 해 다식판에 박아낸다. 흑임자다식은 고소하고 맛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각색다식 중 어느 것을 어울려 담든지 다 구색이 맞고 보기 좋다.
조리기구
키, 다식판, 절구, 냄비
키워드
흑임자다식, 흑임자, 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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