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주


식품코드	183303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혼양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보양지(林園十六志-葆養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9세기 초

IPC	C12G 3/02, C12G 3/04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국화 <방법 1> 주재료] [고두밥 <방법 1> 주재료] [쌀 <방법 1> 주재료] [백누룩 <방법 1> 주재료] [감국화 <방법 2> 주재료] [생지황 <방법 2> 부재료] [구기근피 <방법 2> 부재료] [찹쌀 <방법 2> 주재료] [누룩 <방법 2> 주재료]

조리법

<방법 1> 1) 국화를 볕에 말려 비벼 부순다.
2) 1)을 고두밥 속에 넣고 온주가 되도록 익힌다.
- 쌀과 같이 버무려 시루에 쪄서 익힌다.
- 백누룩에 버무려 술을 빚는다.
<방법 2> 1) 감국화, 생지황, 구기근피 각각 5되를 물 1석으로 삶아 즙을 5말 낸다.
2) 찹쌀 5말로 밥을 지어 익힌 후 고운 누룩과 같이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넣는다.
3) 익으면 맑게 걸러내어 따뜻하게 마신다.

원문명

국화주 > 菊花酒 > 국화주

원문

《北山酒經》：九月取菊花，曝乾碎，入米中令熟酒，如地黃法。《醫學入門》：甘菊花、生地黃、枸杞根皮各五升，水一石，煮取汁五斗。米五斗炊熟，入細麴和入甕。候熟澄服。筋骨，補髓。延年益壽。白菊花尤佳。

번역본

《북산주경》에 이르기를 9월에 국화를 취해 볕에 말려 비벼 부수어 고두밥 속에 넣고 익으면 온주가 되는데 지황으로 만드는 방법(☞1)과 같다. 《의학입문》에 이르기를 감국화, 생지황, 구기근피 각각 5되를 물 1석으로 삶아 즙 5말을 취한다. 찹쌀 5말로 밥을 지어 고운 누룩을 같이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넣는다. 익으면 맑게 걸러내어 따뜻하게 복용한다.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골수를 보하고 수명을 연장하여 장수에 이롭게 한다. 백국화가 가장 좋다. ☞1: 지황주,《임원십육지-보양지》

조리기구

<방법 1> 시루 <방법 2> 항아리

키워드

菊花酒, 국화주, 국화, 감국화, 생지황, 구기근피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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