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산춘


식품코드	107502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시의전서(是議全書)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00년대말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백미 2 말 부재료] [물 60 그릇 부재료] [누룩가루 6 되 부재료] [찹쌀 4 말 부재료]

조리법

1) 백미 2말을 깨끗이 찧어 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내어 떡을 찐다.
2) 물 30그릇을 끓여 식힌다.
3) 2)가 다 식으면 가루누룩을 찻되로 6되 넣어서 술밑을 만든다.
4) 찹쌀 4말을 깨끗하게 찧어 지에밥을 찐다.
5) 물 30그릇을 또 끓여 지에밥에 함께 부었다가 완전히 식힌다.
6) 밑술과 함께 버무려 넣어다가 다 되면 겉도는 물을 덜어내고 주대에 짠다.

원문명

회산춘 > 回山春 회산츈 > 회산춘

원문

두 졔 비즈라면 미 두 말 졍히 쓸어 담갓다가 쟉말야 을 셔 물 삼십 식긔 고붓지게 혀 오 식켜 거든 가로누룩 찻되로 엿 되 너허 엿다가 밋다거든 찰쌀 너 말 졍히 ▦(늩)어 지에밥 물 삼십 식긔 오 혀 지에밥에 한 붓어 다가 오 자거든 밋과 한 버무려 너헛다가 되 후 웃국 고 쥬다에 면 죠흐니라

번역본

두 제 빚으려면 멥쌀 2말을 깨끗이 찧어 물에 담갔다가 가루를 내어 떡을 찐다. 여기에 물 30그릇을 고부지게 끓여 매우 식힌다. 다 식으면 가루누룩을 찻되로 6되 넣어서 술밑을 만든다. 찹쌀 4말을 깨끗하게 찧어 지에밥을 찐다. 또 물 30그릇을 매우 끓여 지에밥에 함께 부었다가 완전히 식힌다. 밑술과 함께 버무려 넣어다가 다 되면 웃국을 뜨고 주대에 짜면 좋다.

조리기구

주대

키워드

회산춘, 回山春, 백미, 가루누룩, 찹쌀, 밑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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