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 유자 껍질을 벗겨 썰어서 자루에 담는다. 2) 위 법대로 술 위에 매달아 놓는다. ① 항아리에 술을 담고 술 1말당 유자껍질 2냥을 생 명주자루나 혹은 베자루에 담아 술 표면에서 한 손가락 길이 정도 높이로 달아맨다. ② 항아리 입구를 밀봉하고 하룻밤이 지나 자루를 꺼낸다. - 껍질을 술 안에 넣으면 얼마 가지 않아 술이 쉬어 버린다.
원문명
화향입주방 > 花香入酒方 > 화향입주방
원문
生柚子皮切盛懸酒上如上法。若取皮投入酒中則未久令酒酸乖。
번역본
생 유자 껍질을 썰어서 자루에 담아 위(☞1) 법대로 술 위에 매달아 놓는다. 껍질을 술 안에 넣으면 곧 술이 쉬어 버린다. ☞1 : 화향입주방
조리기구
항아리, 생 명주자루(또는 베 자루)
키워드
화향입주방, 花香入酒方, 화향입주방 , 술, 유자껍찔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