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고


식품코드	120155

분류	기호식 > 떡류 > 지진떡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A23L 1/217, A23L 1/1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진달래 <방법 1>(화전고 만드는 법) 부재료] [장미 <방법 1>(화전고 만드는 법) 부재료] [국화 <방법 1>(화전고 만드는 법) 부재료] [찹쌀 가루 <방법 1>(화전고 만드는 법) 부재료] [기름 <방법 1>(화전고 만드는 법) 부재료] [밀가루 <방법 2>(전병 만드는 법) 부재료] [물 <방법 2>(전병 만드는 법) 부재료] [팥고물 <방법 2>(전병 만드는 법) 부재료] [기름 <방법 2>(전병 만드는 법) 부재료]

조리법

<방법 1>(화전고 만드는 법) 1) 진달래, 장미, 국화 등을 찹쌀 가루에 버무린다.
2) 동글납작하게 빚어 기름에 지진다.
<방법 2>(전병 만드는 법) 1) 밀가루를 물에 버무려 반죽한다.
2) 사발 입구만 한 크기로 얇게 민다.
3) 팥고물을 만들어 밀가루 전병으로 싸서 기름에 지진다.

원문명

화전고, 전병 > 油煎方 > 유전병방

원문

油煎有數種, 其用杜鵑薔薇菊花等拌米粉者曰花煎；其但用小麥水薄作碗口大而油者曰煎；或用粉或用黍粉或用薏苡粉則形製差小如盃口大矣；又有用小豆粉, 而以卷之者。皆謂之煎也。《饔▒雜志》

번역본

유전병(油煎)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그중에서 진달래, 장미, 국화 등을 찹쌀 가루에 버무려 만든 것은 화전고라 한다. 또 밀가루만을 사용하여 물에 버무려 반죽하여 손으로 사발 입구만 한 크기로 얇게 밀어서 기름에 튀긴 것은 전병이라고 한다. 찹쌀 가루나 수숫가루 혹은 율무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떡은 모양이 작고 술잔 입구만 한 크기밖에 안 된다. 또 팥가루로 속을 만들어 떡으로 싸서 만든 것도 모두 전병이라고 한다. 《옹희잡지》

조리기구

키워드

화전고, 전병, 油煎方, 유전병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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