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 주재료] [소금 부재료] [물 부재료] [기름 부재료] [국화 잎사귀 주재료] [대추 채친 것 부재료] [석이 채친 것 부재료] [설탕 이나 꿀이나 조청 부재료]
조리법
1) 찹쌀가루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연하게 반죽을 해서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한 것을 얄팍하게 펴놓는다. 2) 재빨리 국화 잎사귀와 대추 채친 것과 석이 채친 것을 놓는다. 3) 급히 뒤집어서 기름을 두르고 잠깐 지져서 꺼낸다. 4) 1치 길이와 5푼 너비로 썰어서 설탕을 뿌리거나 꿀이나 조청에 재운다. - 전병을 부치고 두견화, 장미화, 한련화 등으로 모양 있게 놓아 부쳐도 좋고, 국화잎이 없으면 미나리 잎도 좋다.
원문명
화전 (사철) > 화전 (1) (사철) > 화전 (사철)
원문
재료(오인분) 찹쌀가루 한보시기 대추 여섯 개 석이 네조각 국화잎 조금 기름 다섯큰사시 꿀 적당히 1. 찹쌀가루를 연하게 반죽을 해서(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한것을 얄팍하게 펴놓고, 2. 손빨리 국화 잎사귀와 대추 채친것과 석이 채친것을 보기좋게 놓고, 3. 급히 뒤집어서 기름을 두르고 잠간 지저서 꺼내가지고, 4. 한치 길이와 닷분 넓이로 썰어서 설탕을 뿌리거나 꿀이나 조청에 집청해서 놓으라. [비고] 1. 전병을 부치고 두견화, 장미화, 한련화등으로 모양있게 놓아 부처도 좋고, 2. 국화 잎이 없스면 미나리 잎도 좋다.
번역본
재료(5인분) 찹쌀가루 1보시기, 대추 6개, 석이 4조각, 국화잎 조금, 기름 5큰술, 꿀 적당량 1. 찹쌀가루는 연하게 반죽을 해서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한 것을 얄팍하게 펴놓고, 2. 재빨리 국화 잎사귀와 대추 채친 것과 석이 채친 것을 보기 좋게 놓고, 3. 급히 뒤집어서 기름을 두르고 잠깐 지져서 꺼내어, 4. 1치 길이와 5푼 너비로 썰어서 설탕을 뿌리거나 꿀이나 조청에 집청(조청이나 꿀에 재움)해서 놓는다. [비고] 1. 전병을 부치고 두견화, 장미화, 한련화 등으로 모양 있게 놓아 부쳐도 좋고, 2. 국화잎이 없으면 미나리 잎도 좋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화전, 사철, 국화, 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