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 300 g (또는 밀가루) 주재료] [대추 약간 부재료] [석이 4 개 부재료] [쑥갓 약간 부재료] [국화꽃(식용) 약간 주재료] [꿀 적당히 부재료] [기름 적당히 부재료] [계핏가루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찹쌀가루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되게 반죽한다. - 찹쌀가루 대신 밀가루로 할 수 있다. 2) 대추는 씨를 뺀 후 채치고 석이도 물에 불려서 채친다. 3) 국화잎과 국화꽃은 깨끗이 씻고 물기없이 한다. - 고명으로는 진달래꽃, 미나리 등으로도 할 수 있다. 4)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1)의 반죽한 것을 자그마하게 펴놓고 재빨리 2), 3)의 고명을 보기좋게 놓고 뒤집어서 기름을 두르고 잠깐 지져낸다. 5) 꿀에 계핏가루를 뿌려서 함께 상에 올린다.
원문명
화전 > 화전 > 화전
원문
재료 찹쌀가루 300그람, 대추 약간, 석이 4개, 쑥갓 약간, 국화꽃(식용) 약간, 꿀 적당히, 기름 적당히, 계피가루 약가 만드는 법 ① 찹쌀가루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되직하게 반죽한다. ② 대추는 씨를 빼고 채치고 석이도 물에 불려서 채친다. 국화잎과 국화꽃은 깨끗이 씻고 물기없이 해둔다. ③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①의 반죽한것을 자그마하게 펴놓고 재빨리 ②의 고명을 보기좋게 놓고 뒤집어서 기름을 두르고 잠간 지져낸다. ④ 꿀에 계피가루를 뿌려서 함께 상에 올린다. ※ 밀가루로서도 이 방법으로 할수 있고 고명으로는 진달래꽃, 미나리 등으로도 할수 있다. 애호박 채친것, 미나리, 쑥갓 등을 넣고 지지면 전병이라고 한다.
번역본
재료 찹쌀가루 300g, 대추 약간, 석이 4개, 쑥갓 약간, 국화꽃(식용) 약간, 꿀 적당히, 기름 적당히, 계피가루 약간 만드는 법 1) 찹쌀가루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되직하게 반죽한다. 2) 대추는 씨를 뺀 후 채치고 석이도 물에 불려서 채친다. 국화잎과 국화꽃은 깨끗이 씻고 물기없이 한다. 3)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1)의 반죽한 것을 자그마하게 펴놓고 재빨리 2)의 고명을 보기좋게 놓고 뒤집어서 기름을 두르고 잠깐 지져낸다. 4) 꿀에 계핏가루를 뿌려서 함께 상에 올린다. ※ 밀가루로 이 방법으로 할 수 있고 고명으로는 진달래꽃, 미나리 등으로도 할 수 있다. 애호박 채친 것, 미나리, 쑥갓 등을 넣고 지지면 전병이라고 한다.
조리기구
번철
키워드
화전, 찹쌀가루, 대추, 국화잎, 국화꽃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