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 5 개 주재료] [정육 40 돈 부재료] [표고버섯 5 개 작은 것 부재료] [석이버섯 5 개 작은 것 부재료] [숙주 1 줌 부재료] [달걀 1 개 부재료] [물 4 공기 부재료] [조선간장 2 숟가락 부재료] [소금 약간 부재료] [참기름 2 숟가락 부재료] [파 2 뿌리 부재료] [마늘 1 쪽 작은 것 부재료] [후추가루 부재료] [깨소금 0.5 숟가락 부재료] [잣가루 1 숟가락 부재료]
조리법
1) 먼저 물을 끓이다가 소금을 조금 넣고 애호박을 씻어서 잠깐 숨만 죽여 길이로 놓고 조붓하게 뚜껑처럼 속을 판다. 2) 고기를 연같이로만 조금 다지고 나머지는 잘게 썰어 맑은장국처럼 끓인다. 3) 표고버섯, 석이버섯은 씻어서 곱게 채 썰고,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여 씻어 데친 후 2번 썬다. 4) 준비가 다 되면 고기와 가지를 섞어 양념을 하고 먼저 파 놓은 호박 속에 담는다. 너무 눌러 담지 말고 사부렁하게 담아 놓았다가 장국이 잘 끓어서 어우러질 때에 넣고 끓인다. 5) 만일 속을 넣고 남으면 장국에 같이 넣고 끓인다. 6) 끓을 때 달걀을 풀어서 위에 숟가락으로 고루 떠 붓고 남은 것은 지단을 부쳐 채 썰어 놓았다가 다된 뒤에 그릇에 담고 뿌리고 잣가루를 뿌린다. - 센 불에 오래 끓이면 몹시 줄고 또는 약한 불에 잘 끓이지 않으면 맹수구리해서 맛이 다르다.
재료 애호박 5개, 정육 40돈, 표고버섯 작은 것 5개, 석이버섯 작은 것 5개, 숙주 1줌, 달걀 1개, 물 4공기, 조선간장 2숟가락, 소금 약간, 참기름 2숟가락, 파 2뿌리, 마늘작은 것 1쪽, 후춧가루, 깨소금 1/2숟가락, 잣가루 1숟가락 만드는 법 먼저 물을 끓이다가 소금을 조금 넣고 길이가 짧은 애호박을 씻어서 잠깐 숨만 죽여 길이로 놓고 조붓하게 뚜껑처럼 속을 파고 한편으론 고기를 연한 부분으로만 조금 다지고 나머지는 잘게 썰어 맑은 장국처럼 끓인다. 표고버섯, 석이버섯은 씻어서 곱게 채 썰고,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떼어내고 씻어 데친 후 두어 번 썬다. 준비가 다 되면 고기와 가지를 섞어 양념을 하고 먼저 파 놓은 호박 속에 담는다. 너무 눌러 담지 말고 사부렁하게 담아 놓았다가 장국이 잘 끓어서 어우러질 때에 넣고 끓인다. 만일 속을 넣고 남으면 장국에 같이 넣고 끓인다. 끓을 때 달걀을 풀어서 위에 숟가락으로 고루 떠 붓고 남은 것은 지단을 부쳐 채 썰어 놓았다가 다된 뒤에 그릇에 담고 뿌리고 잣가루를 뿌린다. 위에 물의 분량을 썻지만 센 불에 오래 끓이면 몹시 줄고 또는 약한 불에 잘 끓이지 않으면 맹수구리해서 맛이 다르다. 이점을 잘 주의해야한다. 그릇은 사기함에 담는다.
조리기구
그릇, 숟가락
키워드
호박찜, 애호박, 정육, 버섯, 숙주, 계란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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