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찌개


식품코드	183660

분류	부식 > 전골류 > 찌개

문헌명	조선음식 만드는 법(조선음식 만드는 법)

저자	방신영(方信榮)

발행년도	1946

IPC	A23L 19/00, A23L 23/00

DB구축년도	2016

식재료

[오가리 1 홉 부재료] [파 3 뿌리 부재료] [고기 부재료] [마늘 2 쪽 부재료] [고추장 1 큰 숟가락 부재료] [생강 부재료] [물 2 홉 부재료] [두부 1 채 부재료]

조리법

재료(7보시기 분) 오가리 물에 불린 것 한 홉, 파 세 뿌리, 고기 조금, 마늘 두 쪽, 고추장 한 큰 숟가락, 생강 조금, 물 두 홉, 두부 한 채 1) 오가리를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뚝배기에 넣는다.
- 잔 것은 그대로 넣고 큰 것은 셋이나 혹은 넷으로 썰어 넣는다.
2) 고기는 잘게 썰어 넣는다.
3) 마늘, 생강을 채 쳐 넣는다.
4) 물을 건지에 자질자질하게 붓는다.
5) 물이 한참 끓을 적에 두부를 자질구레하게 썰어 넣는다.
6) 파를 채 쳐서 넣고 다시 한소끔 더 끓여서 먹는다.
[비고] 처서 후 찬바람 날 때에 애호박을 가늘고 얌전한 어린 것을 한푼 두께로 동글게 썰어서 볕에 말려두고 새호박이 날 때까지 반찬을 하고 찌개도 하고 부침개도 하고 전유어도 부친다.

원문명

호박 오가리찌개(겨울철) > 호박 오가리찌개(겨울철) > 호박 오가리찌개(겨울철)

원문

재료(일곱보시기 분) 오가리 물에불린 것 한홉 파 세뿌리 고기 조금 마늘 두쪽 고추장 한큰사시 생강 조금 물 두홉 두부 한 채 1. 오가리를 물에 정하게 씻어서 뚝배기에 넣고(잔 것은 그대로 넣고 큰 것은 셋이나 혹은 넷에 썰어 넣을 것) 2. 고기는 잘게 썰어 넣고 3. 마늘 생강을 채쳐 넣고 4. 물을 붓고(물은 건지에 자질자질하게 부을 것) 5. 한참 끓을적에 두부를 자질구레하게 썰어넣고 파를 채쳐서 넣고 다시 한소끔 더 끓여서 먹느니라. [비고] 처서후 찬바람 날때에 애호박을 가늘고 얌전한 어린 것을 한푼두께로 동글게 썰어서 볕에 말려두고 새호박이 날때까지 반찬 하나니 찌개도 하고 지지미도 하고 전유어도 부치느니라.

번역본

재료(7보시기 분) 오가리 물에 불린 것 한 홉, 파 세뿌리 고기 조금, 마늘 두 쪽 고추장 한 큰 숟가락, 생강 조금 물 두 홉, 두부 한 채 1. 오가리를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뚝배기에 넣고(잔 것은 그대로 넣고 큰 것은 셋이나 혹은 넷으로 썰어 넣을 것) 2. 고기는 잘게 썰어 넣고 3. 마늘, 생강을 채 쳐 넣고 4. 물을 붓고(물은 건지에 자질자질하게 부을 것) 5. 한참 끓을 적에 두부를 자질구레하게 썰어넣고 파를 채 쳐서 넣고 다시 한소끔 더 끓여서 먹는다. [비고] 처서 후 찬바람 날 때에 애호박을 가늘고 얌전한 어린 것을 한푼두께로 동글게 썰어서 볕에 말려두고 새호박이 날때까지 반찬 하나니 찌개도 하고 지지미도 하고 전유어도 부친다.

조리기구

키워드

호박 오가리찌개, 오가리, 고기, 고추장, 두부, 겨울철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