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선


식품코드	105952

분류	부식 > 찜류 > 선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212, A23L 1/39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애호박 주재료] [고기 부재료] [양파 부재료] [달걀 부재료] [녹말 부재료]

조리법

1) 애호박을 통째로 길이로 속을 뚫는다.
2) 고기와 양파를 다지고 갖은 양념을 하여 달걀이나 녹말을 섞어 호박 속을 채워 넣고 찐다.
3) 둥글게 베어서 초장에 찍어 먹는다.
- 또는 애호박을 반으로 갈라 껍질 편으로 어슷어슷하게 비늘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그 사이에 고기 양념한 것을 넣고 쪄서 초장에 찍어 먹는다.
- 호박선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하여 알고명, 실고추, 석이버섯 채 썬 것, 잣 등을 위에 얹기도 한다.

원문명

호박선 > 호박선 > 호박선

원문

애호박을 통 채 길이로 속을 뚫고 고기와 양파와 다져 갖은 약념 하여 계란이나 녹말 섞어 호박 속을 꼭꼭 넣고 쩌서, 둥글게 베어 초장 찍에 한다. 또는 애호박을 반에 갈라서 껍질 편으로 어슷어슷하게 비늘 모양으로 칼집을 내서, 그 사이에 고기 약념 한 것을 넣고 쩌서 초장 찍게 한다. 호박선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하여 알고명 실고추 석의채 실백 등을 위에 놓기도 한다.

번역본

애호박을 통째로 길이로 속을 뚫고 고기와 양파를 다지고 갖은 양념을 하여 달걀이나 녹말을 섞어 호박 속을 채워 넣고 찐 다음 둥글게 베어 초장에 찍어 먹는다. 또는 애호박을 반으로 갈라 껍질 편으로 어슷어슷하게 비늘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그 사이에 고기 양념한 것을 넣고 쪄서 초장에 찍어 먹는다. 호박선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하여 알고명, 실고추, 석이버섯 채 썬 것, 잣 등을 위에 얹기도 한다.

조리기구

키워드

호박선, 애호박, 고기, 양파, 달걀, 녹말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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