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나물


식품코드	105947

분류	부식 > 나물류 > 숙채

문헌명	우리음식(우리음식)

저자	손정규(孫貞圭)

발행년도	1948

IPC	A23L 1/212, A23L 1/48

DB구축년도	2012

식재료

[애호박 1 개 주재료] [새우젓 1 숟가락 부재료] [참기름 1 숟가락 부재료] [고추 부재료] [후추가루 약간 부재료] [깨소금 약간 부재료]

조리법

1) 애호박을 동글납작하게 썬다.
2) 냄비에 기름을 치고 볶다가 새우젓을 다져 넣고 익히다가 갖은 양념을 넣는다.
- 또는 호박 속을 발라내고 껍질과 살을 저며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기름에 볶고 갖은 양념을 하여 잠깐 볶는다.
- 호박을 채로 치고 소금에 약간 절였다 짜서 기름에 볶은 후에 양념을 하기도 한다.

원문명

호박나물 > 호박나물(南瓜寀) > 남과채

원문

재료 애호박 1개. 새우젓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고추, 후추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애호박을 동글납작하게 썰어 냅비에 기름 치고 볶다가 새우젓을 다져 넣고, 익히다가 갖은 약념을 한다. 또는 호박 속을 발리고 껍질과 살을 저며 얇게 썰어 소금에 저렸다가, 기름에 볶아 갖은 약념하여 잠간 볶는다. 또는 호박을 채로 쳐서 소금에 약간 저렸다가 짜서 기름에 볶아 약념한다.

번역본

재료 애호박 1개, 새우젓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고추, 후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애호박을 동글납작하게 썰어 냄비에 기름을 치고 볶다가 새우젓을 다져 넣고 익히다가 갖은 양념을 넣는다. 또는 호박 속을 발라내고 껍질과 살을 저며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기름에 볶고 갖은 양념을 하여 잠깐 볶는다. 호박을 채로 쳐서 소금에 약간 절였다 짜서 기름에 볶은 후에 양념을 하기도 한다.

조리기구

냄비

키워드

호박나물, 南瓜寀, 남과채 , 애호박, 새우젓, 참기름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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