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찜> 1) 가지는 꼭지를 잘라내지 말고 4쪽으로 쪼갠다. 2)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우려 낸다. 3) 달고 걸쭉한 장을 거르고 기름, 밀가루, 파를 썰어 넣고 후춧가루와 천초가추로 양념한다. 4) 사발에 담아 솥에 중탕하여 흐물흐물해지도록 찐다. <오이찜> 1) 오이를 4쪽으로 쪼갠다. 2) 달고 걸쭉한 장을 거르고 기름, 밀가루, 파를 썰어 넣고 후춧가루와 천초가추로 양념한다. 3) 사발에 담아 솥에 중탕하여 흐물흐물해지도록 찐다.
원문명
가지찜외찜 > 가지짐 외짐 > 가지찜외찜
원문
가지 곡지녁흐란 갓디 말고 네 의 려 물의 가 온 물이 우러나거든 장 건 쟝 걸러 기 진 파 싸흐라 호쵸 젼쵸 약념여 사발의 담아 소 듕탕여 흐싀게 라. 외도 이리 니라.
번역본
가지를 꼭지를 잘라내지 말고 4쪽으로 쪼갠다. 물에 담가 아린 맛을 우려낸 다음 달고 걸쭉한 장을 거르고 기름, 밀가루, 파를 썰어 넣고 후춧가루와 천초가추로 양념한다. 사발에 담아 솥에 중탕하여 흐물흐물해지도록 찐다. 오이도 이리 찐다.
조리기구
사발
키워드
가지짐 외짐, 가지찜외찜, 가지, 오이, 찜, 오이찜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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