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주


식품코드	121164

분류	주류 > 양조곡주 > 순곡주류

문헌명	임원십육지(林園十六志)

저자	서유구(徐有)

발행년도	1835년경

IPC	C12G 3/02, C12G 3/00

DB구축년도	2013

식재료

[쌀 1 말 <밑술> (혼탁한 술) 부재료] [찹쌀 3 되 <덧술> 부재료] [고운 누룩 1 되 <덧술> 부재료]

조리법

<밑술> 1) 쌀 1말로 만들어 혼탁한 술은 체에 걸러 항아리에 넣는다.
<덧술> 1) 찹쌀 3되로 고두밥을 짓는다.
2) 고운 누룩 1되를 섞어 5~6개 덩어리를 만든다.
3) 항아리에 넣어주면 3일이면 맑아진다.

원문명

흐려진 탁주 맑게 하는 방법 > 變濁酒酒方 > 변탁주위청주방

원문

凡酒未熟，而犯手取，則全渾濁，不能取矣。篩其作濁酒，還納瓮中，用粘米三升作飯，和細麴一升，作團五六箇，納瓮，三日。此是一斗米所釀者也，其多者推此計之。《增補山林經濟》

번역본

보통 술이 채 익지 않았을 때 손으로 떠서 마시면 술이 온통 혼탁해져 맑은 것을 취할 수 없게 된다. 이럴 때는 즉시 체에 걸러내어 탁주를 만들어 다시 항아리에 넣고 따로 찹쌀 3되로 고두밥을 지어 고운누룩 1되를 섞어 5~6개 덩어리를 만들어 항아리에 넣으면 3일이면 맑아진다. 이는 쌀 1말로 빚은 술이고 이보다 많은 것은 이것을 기준으로 늘린다. 《증보산림경제》

조리기구

체, 항아리

키워드

흐려진 탁주 맑게 하는 방법, 變濁酒酒方, 변탁주위청주방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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