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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래과

    식품코드 109705
    분류 기호식 > 한과류 > 유밀과
    문헌명 윤씨음식법(음식법 饌法)
    저자 저자미상
    발행년도 1854
    IPC A23G 3/00, A23G 3/34
    DB구축년도 2012

h2mark 식재료

[밀가루 <반죽> 부재료] [소금물 <반죽> (또는 꿀물) 부재료] [기름 <지지기> 부재료] [백청 <지지기> 부재료] [양념 <지지기> 부재료]

h2mark 조리법

<반죽> 1) 밀가루를 소금물이나 꿀물로 반죽한다.
2) 반죽을 홍두깨로 종이처럼 얇게 밀어준다.
3) 작은 골패 정도의 길이가 되도록 길쭉하게 똑같이 자르고 3~4개씩 포개어 놓은 후 칼로 가운데에 칼집을 낸다.
4) 한 쪽 자락을 가운데에 낸 칼집 사이로 넣고 뒤집으면 앞뒤가 뒤틀리게 된다.
<지지기> 1) 하나씩 기름에 넣고 살짝 지진다.
2) 백청에 담갔다가 꺼내어 양념을 뿌린다.
- 생강즙이나 잣가루를 쓰지 않아도 된다.

h2mark 원문명

타래과 > 과 > 타래과

h2mark 원문

밀늘 리 여 소금믈의도 반쥭고 물의도 여 홍독긔로 지쟝쳐로 미러 버허 길□ 쟉은 골만치 걀즉게 가치 베혀 서너식 포긔여 노코 칼노 가온 너허 뒤집으면 우 아가 틀니어니 나식 그 모양로 어 모도 너허 기름 잠간잠간 지져 쳥의 약염허 구여 강즙 잣는 아니허라

h2mark 번역본

밀가루를 소금물에 반죽하기도 하고 꿀물에 반죽하기도 한다. 홍두깨로 종이처럼 얇게 민 다음 길이를 작은 골패 정도 되도록 길쭉하게 똑같이 자르고 3~4개씩 포개어 놓은 후 칼로 가운데에 칼집을 낸다. 한 쪽 자락을 가운데에 낸 칼집 사이로 넣어 뒤집으면 앞뒤가 뒤틀리게 되는데, 모양대로 하나씩 기름에 넣고 살짝 지진 다음 백청에 담갔다가 양념을 뿌려 쓰되 굳이 생강즙이나 잣가루를 꼭 쓰지 않아도 된다.

h2mark 조리기구

홍두깨, 칼

h2mark 키워드

타래과, 밀가루, 백청, 소금물, 꿀물, 생강즙, 잣가루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식품연구원(KFRI)
  • 자료출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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