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1 컵 (3인분) 주재료] [물 0.25 컵 (3인분) (소금 1/2ts 정도 녹여서) 부재료] [꿀 0.5 컵 (3인분) 또는 시럽(고물용) 주재료] [잣 30 g (3인분) (1/4컵) 부재료] [유자청 1 ts (3인분) (또는 생강즙 1/2ts) 주재료]
조리법
1) 밀가루를 체에 쳐서 고르게 하고 분량의 물로 반죽을 한 다음 종이처럼 얇게 밀어서 폭 3cm, 길이 5cm로 썬다. 2) 중앙에 3줄로 칼집을 내고 그 사이로 넣어 뒤집는다. - 칼집을 넣을 때는 되도록 짧게 넣어야 모양이 잘 만들어 진다. 3) 깨끗한 식물성 기름에 튀긴다. - 기름의 온도는 120°~140℃가 적당하다. 4) 엷은 달걀색이 나도록 잠깐 튀겨내고 시럽이나 꿀에 담갔다 건져 꿀을 쪽 뺀 후 잣 다진 것을 위에 살짝 뿌려 그릇에 담는다. - 잣은 먹기 직전에 뿌리도록 한다. - 꿀이 너무 많이 묻으면 잣이 깨끗이 얹히지 못하고 엉겨버리므로 알맞게 해야 한다.
원문명
타래과 > 타래과, 매작과 > 타래과, 매작과
원문
(3인분) 밀가루 1컵, 물 1/4컵(소금 1/2t.s. 정도 녹여서), 꿀 또는 시럽(고물용) 1/2컵, 실백(1/4컵) 30g, 유자청(또는 생강즙 1/2t.s.) 1t.s. 열량 452Cal, 단백질 12.6g a. 밀가루를 체에 쳐서 고르한 후 분량의 물로 반죽한 다음, 종이만큼 얇게 밀어서 폭 3cm, 길이 5cm로 썬다. b. 중앙에 3줄로 칼을 넣어서 그 사이로 뒤집는다(칼을 넣을때는 되도록 짧게 넣는 편이 모양이 잘 된다). c. 깨끗한 식물성 기름에 튀긴다. 주) 기름의 온도는 120°~140℃가 적당하다. 깨끗한 엷은 계란색으로 잠간 튀겨낸다. 이것을 시럽이나 꿀에 담갔다 건져서 꿀을 쪽 뺀 후 실백 다진 것을 위에 살짝 뿌려 그릇에 담는다. d. 실백은 먹기 직전에 뿌리도록 한다. 꿀이 너무 많이 묻으면 살백이 깨끗이 뿌려 얹여지지 않고 엉켜버린다.
번역본
재료(3인분) 밀가루 1컵, 물 1/4컵(소금 1/2ts 정도 녹여서), 꿀 또는 시럽(고물용) 1/2컵, 잣(1/4컵) 30g, 유자청(또는 생강즙 1/2ts) 1ts 열량 452Cal, 단백질 12.6g 1) 밀가루를 체에 쳐서 고르게 하고 분량의 물로 반죽을 한 다음 종이처럼 얇게 밀어서 폭 3cm, 길이 5cm로 썬다. 2) 중앙에 3줄로 칼집을 내고 그 사이로 넣어 뒤집는다. 칼집을 넣을 때는 되도록 짧게 넣어야 모양이 잘 만들어 진다. 3) 깨끗한 식물성 기름에 튀긴다. 주) 기름의 온도는 120°~140℃가 적당하다. 엷은 달걀색이 나도록 잠깐 튀겨내고 시럽이나 꿀에 담갔다 건져 꿀을 쪽 뺀 후 잣 다진 것을 위에 살짝 뿌려 그릇에 담는다. 4) 잣은 먹기 직전에 뿌리도록 한다. 꿀이 너무 많이 묻으면 잣이 깨끗이 얹히지 못하고 엉겨버리므로 알맞게 해야 한다.
조리기구
체
키워드
타래과, 매작과, 밀가루, 물, 꿀, 시럽, 잣, 유자청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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