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친양로서》에 이르기를 소갈로 번민하고 늘 열이 나고 몸이 마르고 번조하며 누렇게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고 했다. 우유 1되를 참 것으로 조금 달여서 두 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공복에 먹으면 오장을 보하고 이롭게 하는데 극히 좋다. 사람을 강건하고 얼굴빛이 윤택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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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乳方, 우유방,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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