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컫고 / 浣溪紗稱紬 물결에 씻긴 돌 숫돌로 쓰기 좋다 / 淘浪石宜 콩잎 먹는 머리 흰 말 매어 두어야 하고 / 食藿駒堪 언덕의 학 우는 소리 들을 만하다 / 鳴皐鶴可聽 우유죽 이 솥에서 끓어오르고 / 牛沸鼎 인면주가 병에 가......득 담겨 있어라 / 人面酒盈甁 백사마라는 칭호가 비루하다고 / 司馬稱呼鄙 맹청으로 바꿀 필요가 있겠나 / 何須更孟靑 | 견백(堅白)은……분별했고 전국 시대 조(趙) 나라 공손룡(公孫龍)의 말로, 굳고 흰 돌은 눈으로 보면 흰 것만을.....
시대에는 어떤 사람이 재상이 되면 서울 사람들이 모래를 실어다가 그의 집으로부터 성 안에 이르는 길에 까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 모래가 깔린 길을 사제(沙堤)라 불렀다
인면주(人面酒) 인면자(人面子)로 담근 술
인면자는 남해 지방...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