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탕(五味子湯) 상한(傷寒)으로 해수가 심해지고 맥(脈)이 가라앉아서 궐증(厥證)이 되는 증상 및 땀 흘린 후 기(氣)가 막히고 피를 토하는 증상을 치료한다
오미자(五味子)ㆍ맥문동(麥門冬)ㆍ진피(陳皮) - 각 2돈 -, 인삼(人參) - 3돈 -, 행인(杏仁) - 1돈 5푼 -
위의 약들로 1회 복용량을 만들어 물 2종지에 생강〔薑〕 7쪽, 대추〔棗〕 3알을 넣고 1종지로 졸아들도록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
- 《기효양방(奇效良方)》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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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