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주란 말은 본래 중국어에서는 약으로 쓰이는 술이란 뜻이나 우리나라의 약주는 약용주라는 뜻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약주라 불리우게 된 것은 약 300여년 전부터인데 이조시대 학자 서유거란 분이 술에 대한 기록을 임원경제에 남겼으며 서유거가 처음으로 약주를 찹쌀로 빚었다 한다.
시작 P
287
종료 P
292
분류
풍습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