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夏酒는 이름 그대로 여름을 날 수 있는 술이란 뜻으로 소주를 混釀하였기에 알코올 도수가 높다 그런데 여름을 날 수 있다는 뜻과는 다른 過夏酒가 있어서 이것을 알코올을 섞는 混釀酒가 아니고 純醱酵酒이다 다만 이 술을 빚는데 過夏泉이란 우물물을 利用한데서 過夏酒라 하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전자가 서울식 과하주이고 후자가 김천식 과하주이다.
지역
서울, 김천
전통식품백과, 한방식품백과
전통식품의 명칭(이명, 영문명 등), 출전문헌, 식재료 및 배합량, 조리법 등의 상세정보와 한의학적 병증에 따라 전통식품이 처방으로 활용된 기록, 한의학 고문헌이나 학술논문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건강기능 정보, 일반 고전문헌이나 학술논문들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식품의 지역, 역사, 문화 정보들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