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녕(劉方寧) 셰프
♣ 요리 철학 & 노하우
주방에서는 기본을 익히고 손님에게서 더 많은것을 배우고 발전시켜야 한다. 다양한 사람들과 식사를 하며 각기 좋아하는 음식을 살피는 것도 셰프의 음식을 보다 다채롭게 하는데 영감을 준다.
♣ 약력
아서원, 사보이호텔 중식당을 거쳐 서울 프라자호텔 중식당 도원의 총주방장을 지냈다. 현재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줄서서 먹는 곳으로 유명한 ‘신’ 차이니스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다.
♣ 레시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