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잡채 레시피
당면을 삶아 양념(간장, 설탕, 참기름)하여 채 썰어 볶은 양파와 풋고추, 찐 문어, 각각 데친 대합과 전복, 홍합을 섞어 양념(간장, 깨소금, 참기름, 설탕, 후춧가루)으로 무친 것이다. 해물잡채라고도 한다.
문어 ½마리, 홍합 110g, 전복 85g, 대합 50g, 양파 80g, 풋고추 30g, 당면 50g, 식용유 1작은술
[당면 양념] 간장 1큰술, 설탕 ½작은술, 참기름 약간
[잡채 양념] 간장ㆍ깨소금 1큰술, 참기름ㆍ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① 문어는 찜솥에 넣어 찐 다음 어슷하게 썬다.
② 대합, 전복, 홍합은 각각 손질하여 데친 후 어슷어슷 썬다.
③ 양파는 0.3cm 두께로 채 썰고, 풋고추는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양파 길이로 채 썬다.
④ 당면은 불려서 삶아 자른 후 당면 양념을 넣고 무쳐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볶는다.
⑤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풋고추를 각각 볶는다.
⑥ 준비된 당면, 홍합, 대합, 전복, 문어, 양파, 풋고추를 섞어 잡채 양념으로 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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