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콩밥 레시피
동부를 부산 지방에서는 양대라 부르며 여름이면 호박잎과 더불어 양대잎을 밥위에 올려놓고 쪄 먹으면 거친 호박잎보다 부드러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양대는 꼬투리 째 쪄먹기도 하고 떡 고물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① 찰보리와 멥쌀은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정도 불린 후 체에 밭쳐 10분 정도 물기를 뺀다.
② 양대콩은 씻어서 체에 밭쳐 둔다.
③ 냄비에 찰보리와 멥쌀을 넣고, 그 위에 양대콩을 얹은 후 물을 부어 센 불에서 끓인다.
④ 끓으면 중불로 낮춘 후, 쌀알이 퍼지면 약 불로 낮추어 뜸을 들인다.
♣ 여름철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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