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맞은 청도 반시로 만든 한국 와인. 감 특유의 떫은맛, 달콤한 맛, 신맛이 조화를 이루어 기존 포도와인과는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유의 묵직함과 달콤한 벌꿀 향 그리고 산뜻한 산미가 조화롭다. 진한 맛을 자랑하는 만큼 다양한 치즈류와 궁합이 좋다.
저농약, GAP 인증 머루 포도를 11월 초 서리가 내릴 때 수확하여 동결한 후 영하 20도로 얼렸다가 0도에서 녹였다를 세 번 정도 반복하며 만든다. 특유의 화사함과 달콤함을 지녔으며 단맛과 산미가 조화롭다. 과일과 함께 마시면 아이스 와인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벌꿀과 과일 등의 감미로운 달콤함을 느끼고 싶다면 뱅꼬레 아이스와인을 주목할 것. 짙은 황금빛과 신선한 아로마 향이 가득한 디자인으로 케이크를 곁들여 함께 마시면 그만이다.
향긋한 아로마와 달콤하고 깔끔한 산미가 돋보이는 와인이다. 딱 떨어지는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며 밸런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연인의 날에 즐기면 좋다. 어떠한 디저트에도 두루 어울리는 식후주로 시원하게 칠링하여 마시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