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판에 갈은 감자의 물기를 빼고 감자전분과 함께 반죽을 한다.
▲ 토막내어 썰은 감자와 강낭콩을 넣고, 간장으로 밑간을 하여 끓인 후 반죽을 조금씩 떼어서 넣는다.
▲ 어느 정도 감자와 반죽이 익어가면 불을 줄이고 물이 졸 때 까지 뜸을 들인다.
▲ 감자범벅은 지역마다 큰 차이는 없다. 다만 강남콩이나 다른 곡물을 넣는건 그 지역에서 자라는 농산물에 한 할 뿐이다. 시원한 열무김치를 곁들인 감자범벅은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된다.
♣ 향토음식 레시피(남쪽) 바로가기
서울•경기 [398] | 강원 [299] | 충북 [201] |
충남 [237] | 경북 [404] | 경남 [448] |
전북 [218] | 전남 [411] | 제주 [305] |
전국상용 [328] | 合 : 3,249 |
ID | |
P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