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및 분량
물에 불린 톳 200g, 양파 반개, 된장 1큰술, 고추장 반큰술, 다진마늘 약간, 깨, 매실액, 식초 약간
♣ 만드는 법
1. 물에 담가 불린 톳은 건져내어 물기를 뺀다.
2. 양파는 채썰어 놓는다.
3. 준비된 된장과 고추장에 다진마늘, 깨, 매실액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4. 그릇에 톳과 양파를 넣고 양념장으로 버무린다.
5. 마지막에 식초를 넣고 무쳐서 접시에 담아낸다.
※ 기호에 따라 된장과 고추장의 비율은 조절하면 된다. 식초도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 레시피 이야기
결혼을 하면서 서울에서 살았다. 열심히 살다가도 문득문득 고향이 그리울 때가 있었다. 그러면 고향에서 보내온 톳을 꺼내 무쳐 먹으면서 향수를 달랬다.
* Cooked by 서귀포향토음식연구회 오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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