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초의 블루오션 개척을 위한 산업화 지원정책 및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한 기준 마련
○ 현재 대중음식으로 활용되고 있고 약용식물로 등록된 식물은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변경
○ 건강기능식품 원재료에 대한 원산지 표기 의무화, 이력추적제 적용으로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 신뢰를 확보
○ 현재 농식품부와 보건복지부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약용작물의 생산, 안전성, 품질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조정
- 농식품부의 약용작물 GAP 제도가 아직 정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식약청에서 별도의 GACP제도 도입 추진으로 현장의 혼선 우려
○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는 원산지 표시제 조기 정착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