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를 식혀주는 여름배로 행사용에서 일상 소비용 배로의 변화를 선도
- 8월 중순에 수확되며, 과중 480g, 당도 13.8oBx, 육질이 아삭하고 과즙이 풍부한 아담한 크기의 과실
- 깎아 놓은 과실의 변색이 적어 신선편이 가공에 좋음
▷ 이른 추석 선물용으로 각광받으며 대만과 동남아로 수출되는 조생종 배
- 9월 상순에 수확되는 황갈색 배, 과중 560g, 당도 13.4oBx, 치밀한 육질에 당산이 조화되어 식미 좋음
- 실온에서 오래 저장할 수 없어 구입 즉시 냉장보관
▷ 여름 햇살에 영근 황금색 자태와 깔끔한 맛으로 가을의 청명함을 선사하는 배
- 9월 중순에 수확되는 녹색배, 과중 450g, 당도 14.5oBx, 육질이 아삭하고 당산이 조화되어 식미가 우수
- 강풍에 낙과 피해가 적은 내재해성 품종
▷ 크기에 상관없이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가을의 대표 주자
- 9월 하순에 수확되며, 과중 530g, 당도 13.1oBx, 신맛이 없어 달콤함이 매력적임
- 수확기가 길어 이른 추석에 선물용으로 각광 받음
▷ 거친 외모보다 뛰어난 맛으로 소비자를 매료시킨 천하일미 배로 최고급 선물용 배로 각광
- 9월 하순에 수확, 과중 770g, 당도 13.3oBx, 부드러운 육질에 풍부한 과즙이 일품
- 2011년 대한민국 우수 품종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 단맛과 신맛의 절묘한 조화로 소비자가 가장 사고 싶은 배
- 10월 중순에 수확, 과중 450g, 당도 14.1oBx, 육질이 아삭하고 신맛이 단맛과 어우러져 맛이 깔끔함
- 오래 저장한 배도 막 딴 배처럼 변함없는 맛이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