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을 상징하는 과일로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출하되는 복숭아는 대표적인 제철과일로 더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영양성분이 가득
○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고 유기산이 풍부하여 신맛과 조화되면서도 달콤한 맛이 매력
- 비타민 A의 함량은 황도, 천도, 백도 순으로 높으며, 유기산은 사과산, 구연산,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 등을 함유
* 아스파르트산은 만성피로증후군 개선, 간 해독 및 항체 생성 촉진 등에 기여하며 과일별 함량은 복숭아가 284~365㎎으로 사과, 오렌지, 포도보다 월등
○ 몸에 필요한 미량원소(미네랄) 측면에서도 칼륨, 인,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 망간, 구리, 아연 등이 골고루 함유
* 여름철 땀으로 인해 손실되기 쉬운 칼륨의 함량이 높고 수분과 당분함량이 높아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좋은 과일
□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의 함량과 폴리페놀의 함량도 높아 변비 예방이나 무더위에 대한 내성을 높여주는데 효과적
○ 펙틴이 풍부하여 포만감을 높여주고 장내 유해물질의 흡착력도 뛰어나 대장암, 변비, 당뇨병 등의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음
○ 항산화물질인 페놀 화합물은 노화예방, 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총 페놀 함량은 백육 복숭아(백도)가 가장 높음
* 잘라놓은 복숭아가 갈색으로 변하게 만드는 물질인 폴리페놀은 노화예방, 혈류개선에 기여하는 기능을 한다는 많은 보고가 존재
복숭아, 제대로 고르기
▷ 병해충, 반점, 부분적으로 눌린 것이나 상처가 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우선
- 백도는 생김새가 복숭아 봉합선을 중심으로 균일한 모양을 고르고 전체적으로 착색이 잘되었으며, 착색 안 된 부분이 백색인 것보다는 노랗거나 푸른 것을 추천
- 황도는 타원형보다는 원형에 가깝고 표면이 황색 또는 균일하게 착색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