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 일변도에서 탈피하여 감귤을 테마로 한 수많은 축제가 열려 감귤 소비 확대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창출에도 이바지
○ 감귤 축제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어울림 터를 조성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효과
- 제주에서는 ‘제주 감귤축제’가 격년제로 짝수해에 거행 중
- 인구 3만인 프랑스 Menton시의 레몬 축제에 삼십만 명이 방문
○ 감귤박물관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감귤과 친숙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체험프로그램이 개발
- 미국 플로리다의 감귤박물관, 제주 감귤박물관 등이 운영 중
□ 도시민의 자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영농체험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농외소득원으로서 감귤원의 성공 가능성이 증대
○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하는 영농체험, 생태 관광, 휴양 및 숙박 등 감귤을 이용한 도시와 농촌의 상호교류의 장
- 최근 인기를 끄는 제주 올레길들과 연계하여 관광 활성화 기대
○ 하트 감귤, 감귤 가로수 등 감성 테마 개발로 관광객 관심을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