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력제는 정부의 의지로 시작했다면 정착에는 ‘기술력’, 개선에는 ‘전문인력’등이 필수이므로 이를 국가적으로 지원해야 함
○ 단순한 사고예방이 아닌 생산자와 국민을 모두 만족시키는 시스템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기관 중심의 추진전략이 요구
* 앞으로 계속 이력제 대상품목이 확대되고, 각종 농산물인증제가 이력제 정보를 기초로 통합되기 위해서는 많은 연구가 필요하나 민간은 불가능
○ 특산물도 포함하여 지자체와 생산자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
* 의성군의 마늘이나 신안군 천일염의 자발적인 움직임은 매우 좋은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