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유행하게 될 트렌드에 대해 조사한 결과, 1+2순위 기준, ‘홈(Home)술’이 73.0%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이어서, ‘혼술’(54.7%), ‘즐기는 술’(18.7%), ‘가성비 좋은 술’(12.0%), ‘소용량 패키지’(9.7%), ‘마시기 편한 술’(9.3%)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성/연령에 따라서는 ‘홈(Home)술’ 트렌드는 남성 4~50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혼술’ 트렌드는 남성 30대 및 여성 20대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코로나19 이전에 진행된 조사(n=2,000) 결과, 1+2+3 순위 기준, 선호트렌드로 ‘즐기는 술’(51.2%), ‘마시기 편한 술’(48.1%), ‘홈(Home)술’(33.3%) 등의 순임.
• 반면에, 코로나19 이후에 진행된 조사(n=300)에서는 1+2순위 기준, ‘홈(Home)술’(73.0%), ‘혼술’(54.7%), ‘즐기는 술’(18.7%) 등의 순임.8)
8) 코로나19 이전 진행 조사(n=2,000)는 1+2+3순위로 진행되었고 코로나19 이후 진행 조사(n=300)는 1+2순위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단순 비교에는 무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