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양파가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밥을 넣어 1분 정도 끓이다 대파를 넣고 한번 더 끓인다.
Step 7.
7. 달걀노른자, 쑥갓을 올려 마무리한다.
단체급식
- 깊은 감칠맛을 원한다면 다시마 우린 물을 넣어 사용해도 좋다.
- 밥을 말지 않고 물양을 늘려 파김치 어묵국으로 즐겨도 좋다.
- 어묵에 명란이나 고니 등의 알을 추가로 넣고 새우를 넣어 주면 알탕과 어묵탕이 혼합되어 훨씬 맛이 풍부해진다.
- 급식에서는 달걀은 생으로 제공되지 못하므로 국물에 풀거나 배제하는 것이 좋다.
- 콩나물을 추가로 넣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