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 | 약주.청주 |
주재료 | 좁쌀, 누룩 |
알콜도수 | 12%~14% |
지역 | 제주도 |
명인 | |
문화재 | 무형문화재 등록 |
품평회 | 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 수상 |
해외 | |
♣ 수상경력
▪ 시도무형문화재 제주도 제3호
♣ 제품소개
제주도는 논이 귀한 섬으로 쌀 대신 좁쌀로 술을 만들었는데, 특히 오메기술이라는 탁주를 즐겨 만들어 먹었다. 오메기술은 술을 빚기 위해 만드는 둥그런 오메기떡에서 이름이 비롯되었다. 오메기술은 현재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어 제주민속촌 오메기술 공예방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좁쌀은 일반 쌀보다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특히 철분이 10배 이상 함유된 제품이다.
어울리는 음식
갈치조림, 흑돼지 주물럭
오메기술은 느낌이 걸쭉하면서도 부드러워 안주 없이도 마실 수 있지만 제주특산물과 함께 즐기면 더욱 좋다. 제주산 갈치조림과 흑돼지 주물럭의 매콤한 맛과 특히 잘 어울린다.
상호 | 오메기술 공예방 |
CEO | 강경순 |
연락처 | 064-787-1360 |
홈페이지 |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
상 호 | 주 소 | 전 화 |
홈플러스 | http://www.homeplus.co.kr | 1577-3355 |
우리술방 | https://www.ehyundai.com | 1566-1388 |
명인명촌 | http://www.wemakeprice.com | 02-549-2233 |
전통주 갤러리 | https://www.facebook.com/thesoolgallery/ | 02-555-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