按사군자탕에 진피를 더한 것이 이공산으로, 종기가 터진 뒤에 비(脾)가 허하고 기가 몰렸을 때 복용해야 한다. 사군자탕에 복령을 빼고 건강을 더한 것이 이중탕으로, 종기가 터진 뒤에 비(脾)가 허하고 한(寒)이 몰렸을 때 복용해야 한다. 기가 허하면 양(陽)이 허해지고, 양이 허하면 한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주촌신방_연인본(舟村新方_연인본)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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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산대하면 점차 청맹(靑盲)이 되는 것으로 실명하게 된다. 발운산에 황련 황금(모두 술을 넣고 볶는다) 당귀신 생지황 천문동 지골피 오미자 각 3푼을 가미한다.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양무신편(兩無神編)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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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병(注夏病)으로 허약해진 때에는 구기자와 오미자를 곱게 갈아 끓인 물에 우려 사흘 동안 봉해 둔 뒤 차 대신 마시면 효과를 본다.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단방비요경험신편(單方要經驗新編)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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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 근을 야 서돈식을 슐에 타 일 세번 먹고 져육과 션과 마늘과 초를 긔라 오미자 1근을 가루 내어 3돈씩 술에 타서 매일 3번씩 먹고, 돼지고기ㆍ생선ㆍ마늘ㆍ식초는 금한다.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사의경험방(四醫經驗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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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마를 때는 오미자를 달여 복용하고, 금진 옥액을 삼릉침(三稜鍼)으로 찌른다. 〈박〉 혀끝을 아래로 굽혀 아래 치아 안쪽의 잇몸과 혀밑[華池]을 문지른다. 〈채〉 입에서 쓴맛이 날 때는 시호 초룡담을 달여 마신다.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증주유증활인서(增注類證活人書)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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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증少陰證 해수로 사지가 무겁고 아프며 소변이 시원치 않고 설사하면서 기침하면 진무탕眞武湯을 쓴다. 진무탕眞武湯에 오미자五味子와 건강을 더한다. 대체로 상한병에 걸렸을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수기水氣가 발생한다. 고인들은 물기가 있으면서 기침하는 증상을 치료할 때, 양陽에 이상이 있으면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수세비결(壽世祕訣)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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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기침을 하여 화기(火氣)가 폐 속으로 들어가면 양약(藥)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고, 오배자(五倍子, 붉나무의 벌레혹)와 오미자(五味子)를 모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의휘(宜彙)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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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가 서상으로 담이 많이 나고 허번(虛煩)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맥문동 3돈, 인삼 2돈, 황기 백출 각 1돈, 오미자 30알, 생강 3쪽, 대추 2알을 물에 달여 5-6첩을 복용한다.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실험단방(實驗單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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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마르는 증상에는 오미자를 달여 복용한다.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광제비급(廣濟秘笈)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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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門》 갑작스런 상기로 폐에서 소리가 나며 숨이 끊어질 듯할 때는, 인삼을 가루 내어 1돈씩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혹은 달여 먹어도 좋다. 《본초》. 또, 백개자 1되를 찧어서 부순 뒤 자루에 넣고 술 2되에 담근다. 하루에 2번 데워서 3홉씩 먹는다. 또, 소자를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우잠잡저(愚岑雜著)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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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사례. 36세의 남자가 몹시 아픈 지 8-9일이 되도록 땀을 내지 못했는데, 가슴이 그득하고 갈증이 나고 기침을 하고 숨이 차고 한열이 왕래하고 설사를 하였다. 최군이 십신탕에 행인 오미자 길경 지각을 더해 쓰는 것이 어떻겠나 하기에 내가 말하였다. 병에는 정해진 곳이 있는데
오미자즙 한방음식 효능 처방전 구급양방(救急良方) 한의학고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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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열이 있으면 생강ㆍ진피ㆍ모과를 넣고 오미자를 반으로 줄인 생맥산(生脈散)과 사령산(四散)을 합방하여 쓴다. 여름에는 향유산(香散)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