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진 배경 (소규모 제조업(농민단체)의 산업 활성화)
▸ 년중 공장가동율 제고 (Calendar Year Production Plan)
▸ 규모의 경제성 구축 (지역거점 생산단지 조성)
▸ 새로운 타입의 제품생산 필요성 (발효주 VS 증류주)
- 지자체 단위의 지역 특산주 및 과실주를 생산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제품이 시장에서의 소비자 호응도 및 부가가치 창출이 낮음
- 국내산 과실류 원료의 품질문제로 주류/음료제품의 외국산 고급제품과의 품질경쟁력 및 소비자 기호변화에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짐
▸ 해외 주류시장의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
- 세계적인 주류제품의 소비Trend는 well-being concept과 함께 주류와 음료가 혼합된 새로운 카테고리 RTD제품이 최근 선호되어 다양한 Beverage-mix 제품이 시장에 출현.
- 최근 고도주(Spirits)에 다양한 과실농축액(Juice), Herb, 첨가물을 혼합한 리큐르 제품이 칵테일용 등으로 Young소비자들이 크게 선호하는 추세임.
▸ 독일 “증류주전매제”와 “친환경 순환농법” 사례의 benchmarking
- 독일에서는 농가단위 및 지역공동단체가 잉여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여 곡물주정 및 과실증류주(Schnapps)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된 알코올은 정부가 수매/전매하는 “증류주전매제도”를 운영-
2) 사업 개요
가. 생산제품 및 사업의 특성 (Fruits Spirits 및 특산주 제조)
▸ 과실류를 이용한 특산주 및 Fruits Spirits 생산
- 지자체 단위별 특산 과실류를 이용한 과실증류주(Fruits Spirits) 제조
- 과실증류주의 목통저장 방법에 의한 고급주류(Brandy) 생산
- 곡류주정 및 과실주류/음료를 이용한 주류/음료 혼합제품 Liquor-mix(Liquer) 생산
- 잉여 과실류를 이용한 알코올 생산 (활용 및 판매방안 강구)
▸ 곡류를 이용한 전통주 및 New type 농민주 생산
- New type 특산주 개발: 약주category 제품(쌀/보리/밀 액주)
- 곡류주정 및 Liquor-mix용 Base알코올 생산
- 전통주/민속주의 목통저장 방법에 의한 고급주류 생산
- 잉여 곡류들 이용한 알표올 생산 (활용 및 판매방안 강구)
- 증류부산물(주박)을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이용 및 토량개량제/비료 개발
나. 제품개발 및 Scale-up
▸ 농촌진흉청 양조식품연구센터에서 Process 개발 및 시제품 생산
▸ 제조시설(원료/제조방법/제품품질) 설계 및 Scale-up
▸ 전통주/민속주업체의 제조시설을 활용하여 년중가동율을 제고
▸ 지자체 단위의 지역 특산주/과실주 생산업체를 활용하여 규모의 생산성 유도
▸ 지역클러스터사업으로 “특산단지”를 조성하여 기술이전(지역단위 생산거점/공동브랜드화로 제품의 흥보/판매 공조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