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의 성찰
가. 한국 고유의 특성을 가진 주류
▸ World category에 들어갈수 있는가?
▸ 자체 평가 : 명절주, 음주량, 반복구입 (특히 Young 소비자)
나. 개성화, 차별화
▸ Target: 중/장년총(고유의 전통성), Young 소비자(Fusion형)
▸ Young 소비자 취향 제풍과 Portfolio
다. 무엇이 문제인가?
▸ 협회/단체구성의 지연
▸ 대 정부/소비자의 장구 일원화 시급함. (에: Micro-brewery)
▸ 생산규모, 판매/홍보의 경쟁능력 (지역단위 생산거점/공동브랜드화의 시급성)
라. 품질인증에 대한 대비는?
▸ Category분류 및 품질인증 체계 (vs 일본 청주/소주/위스키 업계의 노력)
▸ 품질인증의 표준 제품과 Evaluation criteria의 근거는?
▸ 판단의 기준과 합리성 : 전통성/정통성 vs 과학화/Data화
마. 세계화에 대한 대비
▸ 주류 category와 사업영역의 재확립: 대기업 vs 소규모제조업 (예: 복분자주)
▸ 전통성에 대한 규격화, 과학화
2) 전통주산업 경영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제언
가. 제조업체(단체)의 자구노력
▸ 선택과 집중 : 주류시장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제품 Brand를 선정, 중점 제품개발
▸ 제품의 차별화 : 전통/민속주(한국 고유 상품의 개성화), Young소비자용 제풍(상품의 다양화)
▸ 규격화 및 홍보 : 제조방법의 개선/현대화 및 Data화, 제풍특성(원료에서 제품까지)에 대한 홍보
▸ 규모의 생산성 : “전통주제조업협회/단체” 구성 및 지역별 생산단지 조성, 단체화/거점화
▸ 년중 가동율 제고 : 4계절 공장가동을 위한 신규사업 장출(전통/민속주 생산은 계절가동 특성)
▸ 특산주/신제품개발 : 지자체의 특산품, 과실주 및 Ruits Spirits 생산으로 생산가동율 제고
▸ 산.학.관 연계 구축 : 지자체단위 전통주/특산주 단지조성 및 산.학.관연계 제품개발시스템 이용
나. 정부의 정책적 지원
▸ 협회/단체구성 법제화 및 지원
• “전통주/민속주/특산주 제조자협회” 구성
- 공동 제조/판매/교육 및 홍보를 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
▸ 산업적 Value의 우수 Brand 선정, 자국산 대표 주종에 대한 특례조항 적용
▸ 전통주산업 활성화 및 농가소득제고 차원의 농림부 정책지원 확대
- 소규모 제조업체 및 농업인(생산자 단체)에 대한 과감한 주세경감을 확대
- 생산농민/단체와 제조업체간의 계약재배 확대를 위한 재정적 지원정책
• 전통주업체에 대한 정부미 저가보급 확대 추진
▸ 종합주류연구센터기반 조성
- 일본 주류총합연구소 bench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