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성공사례

*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에게 인기있는 음식을 본격적으로 브랜드화(남한산성 닭죽마을)하여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임

* 22개 업체가 조직화되어 공동으로 브랜드를 활용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브랜드 개발을 위해 성남시의 지원과 새로운 가공품인 닭죽의 개발과 유통을 통해 닭죽마을 브랜드 이미지 상승 기대

* 경기침체의 영힝을 비교적 많이 받고 있어 이러한 외부적인 환경변화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방안 마련 요구

* 무주군과 전라북도에서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관광상품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나 무주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어죽을 맛볼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함

* 지역주민과 소수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는 있으나 전국적인 음식으로 이미지 각인이 부족한 실정임

* 현재 무주군에 2~3개 식당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향후 고품질화를 통해 더 많은 전문점이 육성되어야 함

* 철원군 오대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하여 지역의 쌀소비촉진을 위해 쌀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상품화함

* 수도권에 있는 농협유통망(하나로마트 등)을 활용한 시식회 이벤트를 시행하고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음

* 오대쌀국수 ‘포포면’ 전문 음식점 인증제를 시행하여 지역에서 쌀국수 판매를 강화하고 있음

* 쌀가공식품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수출도 점차 확대하고 있음

* 지역축제와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전국적인 이미지를 형성함

* 봉평에서 생산된 원재료를 활용한 신선함과 전통적인 맛을 고수함

* 고객선호도 증가와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메밀 원재료와 메밀국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예상됨

* 음식판매와 더불어 지역특산물, 메밀가루 등의 판매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 필요

* 농촌전통테마마을 사업을 시작하며 체험객을 위해 마을주민들이보말을 활용한 음식을 개발함

* 세주 앞바다의 청정한 이미지들 부각시키고 지역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인 특색있는 품목 개발로 성공함

* 노인들이 보말을 채취하고 부녀회는 식당일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한 주민소득향상에도 기여함

* 식당운영에 대한 마을조직의 원활한 운영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마을단위 향토음식점의 모범적인 사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