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성공사례

• 양평군 용문산 관광지 내에 위치한 ‘용문산중앙식당’은 40년 전통의 산나물요리 전문점임.

• 10가지가 넘는 산나물과 유기농 야채로 한상 가득 채우며, 특히 양평시장에서 장날 지역 사람들이 채취한 산나물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음.

• 2대 40년 경기도지정식당이며, 양평군지정 향토음식점으로 100석. 60석, 50석. 40석, 20석 등 넓은 홍이 준비됨.

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채나물을 활용하여 음식을 조리하며, 다른 지역은 산채비빔밥 재료로 야채를 많이 이용하지만 이곳은 산채나물만 이용하고 있고, 직접 담근 된장,고추장을 사용함.

★ 홈페이지에 제시된 산나물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① 산나물은 뜯은 뒤 바로 조리한다.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려면 뜯은 뒤 바로 조리해야 하고 신선할 때 바로 조리하면 비타민이나 유용성분의 손실을 줄일 수 있다.

② 뜯거나 구입한 뒤 바로 삶는다. 바로 조리하지 않더라도 바로 삶아두면 영양손실이나 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③ 서로 다른 산나물을 조리할 때는 어린 잎은 주로 삶아 데쳐서 갖은 양념으로 무치면 맛있고 조금 단단한 것은 기름에 볶는 것이 좋다.

④ 산나물을 양념하는 방법은 나물에 넣는 파, 마늘을 아주 곱게 다져야 하고 양념국물이 우러나오도록 오랫동안 조물조물 무쳐야함. 향이 진한 나물이나 버섯나물을 무칠 때는 파, 마늘 등 진한 양념은 되도록 적게 넣어 재료 자체의 순수한 향과 맛을 살리도록 한다.

• 본점 외에 분점을 개설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특별한 유통전략이 없는 상태임.

• 간혹 고객 중에 산채의 구입울 원하는 사람이 있어 판매도 하고 있음. 나물의 특성상 맛이 쉽게 변해서 여름철에는 주의를 요함.

• 신문과 방송 등을 통해 홍보

• 홈페이지(www.yangpyung.com)을 통해 홍보

• 용문산 관광지내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지역 등산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식당임.

• 식당과 함께 용문산리조트펜션, 양평바비큐타운, 서바이벌장 등을 네트워크화하여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함.

• 2005년 봄맞이 새단장 인테리어를 했으며 좀더 고객에게 다가서기 위해 서비스 품목을 자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음.

• 경기도 향토음식지정 (2004년)

• 양평맛집 선정 (2005년)

• 분점도 양평군에 개설함.

• 현재 용문산관광지내 7개 업체에서 산채비빔밥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음.

• 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시설로 등산객, 회사 MT 등 단체손님을 위한 시설 준비로 사업의 다양성 추구함.

• 다른 산채비빔밥에 비해 맛이 좋고 재료가 신선하며 식당의 시설이 현대적으로 구비됨.

• 수도권지역 등산객들의 욕구에 맞춘 식단구성 및 단체 방문객을 위한 대규모 좌석보유, 다양한 신선한 메뉴개발로 방문객들의 만족도 향상 추구.

• 산나물을 활용한 향토옴식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용문산관광지에 자리를 잡고 있고 40년간 변함없는 맛으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시설 리모델링과 분점개설 등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맛과 서비스의 자속적인 제공시 꾸준한 성장을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