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시저샐러드드레싱은 다진 엔초비로 간을 해서 약간은 짭짤한 맛을 내고 단맛이 없는 드레싱이다. 담백한 맛의 드레싱은 로메인샐러드, 참치. 치킨샐러드에도 어울린다. 토핑으로 닭가슴살, 새우, 베이컨, 아보카도 등 다양한 토핑을 할수 있고, 샐러드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뿌려야 아삭거리는 식감을 즐길 수 있다.
♣ 재료 및 분량
마요네즈 5TS, 올리브오일 1TS, 파마산치즈가루 1TS, 사과식초 1TS, 레몬즙 1ts, 꿀 1/2ts, 프로폴리스 1/3ts, 다진 아몬드 1ts, 소금 1/2ts, 후추 약간
칠리소스는 중식의 기본소스로, 토마토케참을 주재료로 하여 매운 맛과 단맛을 내는 소스로 중식소스 중 가장 인기 있는 소스이다. 바닷가재, 소고기요리, 탕수육 등에도 사용된다. 기호에 맞게 청양고추나 겨자 등 여 러 재료를 넣어 활용해도 좋다. 풍미를 살리 려면 사과식초나 과일식초를 사용하면 과일 향과 부드러운 맛을 낸다.
♣ 재료 및 분량
토마토케찹 5TS, 꿀 1ts, 식초 1ts, 레몬즙 1ts, 소금 약간
어른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짜장면은 추억의 인기메뉴이다. 짜장면은 약간의 단맛과 맛있는 향을 내고, 양파가 주재료가 된다. 여름양파는 수분과 단맛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더 맛있는 소스를 만들수 있다. 여러 채소들을 잘게 썰고, 육류나 해산물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만든다.
♣ 재료 및 분량
생춘장 2TS, 다진 돼지고기 3TS, 양파 1/2개, 꿀 1TS, 프로폴리스 1/3ts, 다진마늘 1TS, 대파 1/3개, 다진 생강 1/2ts, 식용유 1/2TS
초밥은 설탕, 식초, 소금을 배합한 소스로 맛을 내며 식초와 설탕의 비율이 중요하다. 밥 짓는 물은 다시마를 우려낸 물이 좋고, 뜨거운 밥에 소스를 넣으면 소스의 흡수가 잘 된다. 밥은 자르듯이 섞으며 바람으로 식히면 초밥에 윤기가 난다.
♣ 재료 및 분량
식초 5TS, 꿀 3TS, 레몬즙 1ts, 프로폴리스 1/3ts, 소금 1/2ts
불고기와 생선구이 등에 많이 쓰는 라임은 소스에 식초대용으로 사용하면 향긋하고 새콤한 맛을 낸다. 생선회는 맑은 간장에 생와사비를 풀어서 먹으면 생선과 어울려 최고의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초고추장보다는 생선 고유의 맛을 더 느낄 수 있다. 식초는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생선의 신선도를 살려 준다.
♣ 재료 및 분량
진간장 1TS, 생와사비 1ts, 라임즙 1TS, 청주 1TS, 식초 1TS, 꿀 1ts, 프로폴리스 1/3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