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갓김치와 곤드레 나물을 잘게 씰어 들깨가루로 무친다.
▲ 감자가루를 뜨거운 물로 익반죽한다.
▲ 감자반죽으로 만두피를 만들고 무친 나물로 속을 넣어 만두를 빚는다.
▲ 만두를 빚지만 이 곳 역시 만두에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주는건 강원도의 상징인가 보다.
▲ 찜통에 만두가 서로 붙지 않도록 간격을 두어 쩌 낸다.
▲ 완성 된 감자채만두
▲ 산이 많아 나물이 많았던 정선의 산골에서는 감자로 만두피를 만들고 산나물로 속을 만들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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