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가 부족했던 시골에서 가끔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챙겨주시는 어머니의 옥수수부꾸미는 그 어떤 주전부리 보다 최고였다. 고소하고, 담백한... 그것 역시 이제는 추억속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아쉬움의 한 조각이 되고 있다.
▲ 찰옥수수를 갈아 약간의 소금으로 밑간을 하여 반죽한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친다. (다른 부침보다 기름을 적게 부어야 옥수수 고유의 찰기가 나온다)
▲ 완성 된 옥수수부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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