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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pter 8. 우리 민족과 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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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ark 맛과 향으로 즐기던 우리 민족의 친구

□ 우리 민족에게 생활의 일부였던 산채는 대보름, 단오, 한식 등의 전래 풍습에서도 빠질 수 없는 존재

○ 대보름에는 각종 산채 나물을 먹으며 건강을 빌었으며, 청명과 한식(寒食)에는 풋나물과 산채를 먹는 풍습이 존재

대보름 나물
<대보름 나물>

○ 5월 단오에는 미나리국을 먹었으며, 쑥과 취 등 초록색 산채를 떡가루와 찧어 수레바퀴 모양의 수리떡을 만들어 먹었음

미나리국
<미나리국>
수리취떡
<수리취떡>

□ 산채는 우리에게 중요한 식량이자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봄을 맞는 기쁨으로, 선조들은 이를 노래로 바꿔 부르며 즐김

○ 많은 시인들은 봄이 오면 어김없이 고개를 내미는 산채를 노래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음

어젯밤 좋은 비로 산채가 살쪘으니 광주리 옆에 끼고
산중을 들어가니 주먹 같은 고사리와 향기로운 곰취로다
빛 좋은 고비나물 맛 좋은 어아리다. (으아리를 칭함)
도라지 굵은 것과 삽주순 연한 것을 낱낱이 캐어 내어
국 끓이고 나물 무쳐 취 한 쌈 입에 넣고 국 한번 마시나니
입안의 맑은 향기 삼키기 아깝도다....(중략)
- ‘해동역사’(한치윤, 1589-1671) 중

○ 봄이 되면 산으로 들로 나물을 캐러 나가는 일도 즐거움으로, ‘해동잡록’에 실린 ‘산중 열 가지 경치’에 ‘나물 캐기’가 꼽힘

* 셋은 동산에 물주고 남새에 호미질함이요…, 다섯은 섶을 꺾고 땔나무를 줍는 일이요…, 여섯은 바구니를 들고 나물 캐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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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전통한식과 •강원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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