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히메’ב레드펄’ 교배 선발, ’05년 품종 개발
- 식물체는 반포복형에 잎은 둥근 편이며, 과실은 원추형
- 즙이 많아 맛이 좋고 수량이 많으나 경도가 약함
- 흰가루병에 매우 강하여 재배하기 쉽고 친환경재배에 적합
· 재배면적 급증: (`06) 8.6% → (`11) 68.2%
▷ ‘도치노미네’ב아키히메’ 교배 선발, ’01년 품종 개발
- 식물체는 직립형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과실은 긴 원추형
- 형태와 맛이 우수하고 경도도 강하나 재배하기 다소 어려움
-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촉성용 수출재배 전용품종으로 이용하며, 아키히메의 대체 품종으로 한때 유망
- 초기에는 재배면적이 다소 늘었으나 3~5% 내외에 머물고 있음
· 재배면적 다소 감소: (`05) 9.2% → (`11) 2.9%
▷ ‘쿠노와세’ב뇨호’ 교배 선발, ’92년 품종 개발
- 식물체는 직립형이고, 과실은 긴 원추형
- 형태와 맛이 우수하나 경도가 약함
-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촉성 재배에 이용
- 한때 우리나라에서 많이 심었던 일본산 도입품종
· 재배면적 급감: (`05) 33.2% → (`11) 14.3%
▷ ‘아이베리’ב도요노카’ 교배 선발, ’93년 품종 개발
- 식물체는 전형적인 포복형에 과실은 계란형
- 과실은 단단하고 육질이 치밀함
-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반촉성 재배에 이용
- 한때 우리나라에서 많이 심었던 일본산 도입품종
· 재배면적 급감: (`05) 52.7% → (`11) 13.2%
▷ ‘엘란’ב플라멩고’ 교배 선발, ’07년 품종 개발
- 식물체는 직립형이고, 잎은 원형에 가까우며, 과실은 원추형
- 여름딸기라 맛은 떨어지며 고온장일에서도 수량성이 높음
- 해발 500m 이상의 고랭지 재배에 적합한 사계성 품종
* ’12.3월 국산 딸기 최초로 캄보디아와 로열티 계약 체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