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면에서 아직 종자를 수입에 의존하며 표준화된 재배법도 없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낯선 부분이 많은 미지의 상품
○ 품종개발, 병해충방제, 검역 등의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지자체와 역할을 분담하여 단기간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
* 현재의 품종은 대부분 정식도입이 아닌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하므로 품종의 개발, 병해충, 조리법 등에 대해 많은 연구가 필요
○ 대량 생산이 가능한 품목은 언론과 대형유통업체와의 협업, 소량 생산품목은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이 중요
- 기존 축제·지역 관광지에 아열대 작물을 연계한 힐링, 캠프, 탐험, 경연대회 등의 개최도 검토